각각의 장점이 있음.

4장

세기는 약(장미스패너)-중(동백)-강(동랑&에고 연출)으로 단계적인 감정고조를 거치며 에고 연출로 감동을 몰아쳤다.

이때 에고 연출이 처음으로 나왔으며 마름은 나오지 못했다.

5장

세기는 약(해적놈들)-중(좁.형)-강(네탓이다!)으로 단계적인 감정고조를 거치지만 미친선장의 더빙이 상편에서 하드캐리를 하며 기억에 강하게 심어졌다.

솔직히 유독 힘든 전투가 많았던 5장이기에 많은 피로감이 느껴졌지만 엔딩의 감동은 잘 전달되었다.

6장

세기는 중(죽은■■)-강(붉은유능,■■■■■?)-강(뒤틀린 히스, ■■ ■■■■■,■■ ■■)으로 미친듯이 몰아친다.

고봉밥 같은 스토리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지만 미칠듯한 정신력 억까가 사소한 단점이다.

**ㅈㅈ ㅂㄹ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