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랑이 결국 자신의 모든걸 잃고 그저 텅빈 껍데기만이 남았을때,
힌들리가 지나가면서 '바이올린....바이올린...'하는 말 듣고는 자신의 길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는걸 깨닫고 개화 E.G.O. 할아버지의 롤렉스 시계가 된 순간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역시 대 지 훈이야
진짜 로딩화면 볼때마다 아직도 눈물남...
그래서 연옥편 4장 중하편 언제 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