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접대 준비

접대 위치: 지팡이 사무소 윗 라인

사용 층: 예술의 층

사용 몸통: 로웰, 알란, 칼로, 동환, 네모

-로웰, 동환

타격기와 반격기로 무장한 딜러 포지션

깊은 숨결은 특정 카드를 방어하기위해 들고 왔다

-알란

관통+일격 사서

위력이 상시+3이나 받아 다른 적들과 합 승리가 용이하다

-칼로

귀속:밑장빼기, 낱장치기, 초탄강화, 추가보급

원거리 흐트러짐 딜러 사서

위협적인 공격이 날라오기전에 먼저 흐트러짐을 만들게 하는게 목적

-네모

회피, 보호, 방어로 아군의 생존력을 극대화 시킨 사서

단 빛회복의 유틸기가 저열하므로 합보단 일방공격 위주로 써먹자

2. 적

3. 접대

-1무대

일점사는 루돌프 먼저 처치하도록 하자

첫막에는 충전덱 특징상 생각보다 위협적인 공격이 나오지 않는다

저번 리우협회처럼 상대의 빛회복 카드들은 무시하자

어쩌피 맞아도 3-4 관통 피해다

문제는 2막부터다

충전이 쌓인 적들은 사실상 죽창기+흐트러짐 피해로 아군 사서들을  빠르게 일점사로 녹일꺼다

쓸데없이 아군패는 기믹은 없지만 자신의 흐트러짐 감소>>합 시작이라 먼저 흐트러짐 4이하면 적이 먼저 흐트러진다

에너지 강타도 마찬가지

예술의 층은 흐트러짐 피해 페이백 환상체 카드가 있으니 어떻게든 2막에 이 카드를 집어야한다

또한 카드들은 원거리니 일방공격으로 미리 흐트러짐을 만든다는 생각은 접어두도록 하자

3-4막에 가면 흐트러짐 피해량과 카드 부족으로 카드와 빛이 말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충전 수급도 집중이 아니면 크게 회복되지 않으니 사실상 쉬어가는 타이밍에 빠르게 일점사를 해서 녹이면 된다

어디까지나 흐트러짐 피해가 아픈거지 카드 자체는 충분히 유틸기로 힐이 가능하니 버틸 수 있는 부분

-2무대

저번 무대에서는 아군에게 흐트러짐 피해를 줬으면 이번막에는 아군에게 그냥 겁나 아프게 떄려서 피를 깎는다

2코스트 주제에 6-12라는 코스트 대비 높은값을 후 죽창 카드와 12-25 선 숙창+보호를 가진 카드들을 사용한다

심지어 보호 패시브도 달려있어서 흐트러짐이 됐어도 아군의 빛회복 카드들은 씹을 수 있는 단단함을 가진다

요약하면 강한 평타와 단단한 몸통을 가진 적들과 싸워야한다

코뿔소 돌진은 그래도 네모의 에너지 광선, 집중 사격으로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

육중한 돌격 하나로 먹고 사는 놈=공격주사위가 많아도 2개라는 말이다

주사위 값이 강하다고해서 1-2번만 패는거나 다름 없기에 합에서 이기기 힘들다라는 거지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다

충전이 쌓아서 보호를 달기전에 빠르게 적들을 잡자

또한 광역기에 취약하니 풀뜯기에 광역기를 걸어서 미리 흐트러트리면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

다음 무대 직전이면 광역기를 아끼고 다음 무대에 써도 된다

-3무대

잡는 순서: 토끼팀-니콜라이-묘

이번 무대의 적들은 익숙한 카드들을 쓰게 된다

옆집에서 적들을 깡과 총으로 죽인 카드들을 사용하지만 옆집에 비해서 매우 약한 위력을 가지니 위협적이지도 않다

카드들도 다른 무대들에 비해서 특색있게 강하지 않아서 그렇게 문제될건 없는 무대다

문제는 니콜라이가 부여하는 디버프 표식

아군의 내성을 사실상 보통에서 약점으로 바꾸는것과 다름없는 표적을 부여하니 주의하자

공략글이라면서 저거 왜 들고왔냐

어쩌피 우리가 이기는 게임이나 다름 없거든 3단계 카드는 어지간히 접대 망하는거 아니면 저거 집어도 어느정도 깬다

직접 살처분하는 묘 참아? 진짜로?

결론적으로 3무대는 위협적이지 않는 몸통 파밍구역이나 다름없다 

나중에 천장치면 골때리니 잡몹 먼저 죽이고, 네임드를 나중에 죽이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

4. 카드 평가

-루돌프, 순록팀 

-REIMDEER 시술

체력을 잃을때마다 힘이 증가하는 패시브

자해덱에 필수 귀속 패시브다

-뇌파 충전 집속 뿔

충전이 11이상이면 상시 뇌진탕을 달게 만드는 패시브

문제는 충전 카드들의 효율이 엔딩 시점에서는 계륵이나 다름 없기에 

충전을 안 쌓는 후반부는 버려지게 된다

-생환

흐트러짐에서 부활하면 위력이 증가하는 패시브

불굴, 청소부 카드, 긴급 생환 패시브를 사용하면 어느정도 효과는 볼 수 있다

단 이렇게까지해서 위력을 받기전에 루돌프가 먼저 죽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버려지는 패시브

-막심, 코뿔소

왜 꺼무로 들고옴

시발 천장쳐서 다시 가야한다 

그냥 좀 넘겨줘라

-RHINO 시술

체력을 잃을때마다 인내를 얻는 패시브

인내를 증가하면 탱커덱인데 탱커가 피가 닳을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사실상 매칭이 안되는 패시브

-생체 충전 동기화 회피

충전이 11이상이면 보호를 얻는 패시브

주사위값이 어중간한 충전덱에 그나마 합 억까를 방지해주는 패시브다

귀속 자리가 없어서 버려지는 패시브

-맥시멈 크래쉬

막심의 존재 의미이자 이겜에서 데미지 뻥튀기를 시켜주는 패시브

충전이 20만 찍으면 50%의 피해량과 30%의 데미지 감소를 시켜준다

연기+갈무리+맥시멈 크래쉬 하나면 어떤 적도 일격사가 가능할 정도

-묘, 토끼팀

아니 저번에는 칼로만 예술 몸통으로 원거리 나온다면서 날 속인거냐

왜 칼로만 쓰는지는 패시브 설명하면서 알려주겠다

-RABBIT 시술

체력을 잃을때마다 신속을 얻는 패시브

위에[ 있는 라이노 시술과 마찬가지인 단점으로 쓰이지 않는다

-자극 압축 근력

충전이 11이상이면 신속+1

심플하면서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후술할 패시브와 연계를 생각하면 어느정도의 안성맞춤인 패시브

-넉넉한 탄환

원거리-일회용 카드들이 소멸하지 않는 패시브

원거리 카드들로 빠르게 덱을 압축시키지를 못하지만, 강력한 원거리 카드들을 상시로 쓰는 점에서

취향에 따라 갈라지는 패시브

-묘의 기량

묘의 존재 의미+언어의 층이 왜 사기인지 알려주게 만드는 패시브의 파츠

속도의 차이가 클수록 위력이 증가한다

이 패시브를 소개하기전에 한 몸통을 가져오겠다

최강+묘의 기량이 합쳐지면 최대 주사위 만큼은 상시 위력+5를 받게 된다

붉은 안개의 속도가 2-8인 것을 생각하면 설사 1-2정도의 위력 뻥은 쉽게 받을 수도 있다

여러모로 붉은 안개의 부족한 예열을 이 패시브 하나로 끝난셈

또한 어떠한 몸통에 달아도 2인분은 하는 패시브나 다름 없기도 하다

붉은 안개를 쓰지 못하는 다인 접대에서 한 사서가 저 패시브를 귀속하기만 해도 대부분의 합은 이기는게 덤

-니콜라이

-지휘

니콜라이의 존재 의미 1

충전이 11이상이면 모든 아군이 상시 위력+1을 받는다

계륵인 충전 카드를 억지로 집어야 하는 단점과 강화 패시브가 딱히 없어도 니콜라이를 주로 편상하는 이유 중 하나

별명이 토템라이라고 붙은 이유가 이거 때문이기도 하다

-갈무리

니콜라이의 존재 의미 2

적 하나의 내성을 사실상 약점,보통으로 바뀌어 준다

보통 내성을 사실상 별 의미 없어지게 만드는 패시브

다인접대에서는 효율이 떨어지지만 1인 접대에서 이거 하나만 붙여줘도 1인분 이상 값은 한다

1층 리우협회의 정면돌파의 강화판

감정 쌓기+높은 선방어 주사위로 에너지 순환의 완벽한 상휘호환으로 쓸 수 있다

카드가 수비적이라 일방공격 딜링 용으로는 썩 좋지 못하다는게 단점

보기와 다르게 충전덱에서 주력기로 쓰이는 카드

충전+출혈+3주사위가 붙어 있어 3주사위 카드와 대응할때 써먹는다

남이 쓰면 사기 우리가 쓰면 병신인 카드

저가형 후죽창기로는 쓸 수 있지만 생각보다 딜링면에서는 위의 신속한 제압보다 떨어지는 카드

충전 수급+높은 선 방어+낮은 편차치의 공격 주사위인 이 카드가 더 사기적으로 보일 정도

한장 정도는 넣어도 좋지만 그 이상 넣으면 생각보다 덱이 안 굴러간다

충전덱의 꽃이나 다름 없는 카드

방어도 공격이 된다는 것을 어떻게보면 처음 입증하는 카드기도하다

단 딜적인 면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으니 충전 쌓는 용도, 선 방어 카드 그 이상으로는 쓰이지 말자

훗날 니콜라이의 주력기 카드

아군에게 힘을 뿌리는 효과만 보면

이 카드를 쓰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주력기와 다르게 도시의 별 3코스트 값 제대로 하는 주사위값이 일품이다

힘버프+주력기로 생각보다 좋은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