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서 5역까지 밀었고 처음엔 '히히 끈만 먹고 발푸밤 지난 뒤에 정비하고 다시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왔는데..

1역 - 아 턴수 좀 끌리긴 했는데 생각보다 안 어렵네 오늘 다 밀어버릴까?

2역 - 아 저 고래ㅅㄲ 지금도 힘드네 역시 저 고래는 해로운 고래다

3역 - ㅁㅊ 저ㅅㄲ 왜 자꾸 회복함?? 아오 머리아파

5역 - 아오 극딜기 잘 박아도 조금씩 딜이 모자르네

후기 - 완전 처음 때 말고는 항상 승률딸깍만 했었는데 여기서 제대로 신경써주면서 하니까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근데 공략집 봐도 인격이랑 동기화가 안 되어있어서 따라 하기가... 발푸밤 끝나고 인격 재정비 후에 제대로 돌아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