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철학의 층

1. 접대 준비


-비나


첫막과 위력뻥에 올인한 몸통



-적당한 몸통 3개(기본 사서 몸통이라도 문제 없다)


그래서 이번 덱은 뭐죠

이번 접대는 말로하면 못 알아먹으니깐 그냥 결론만 빠르게 설명한다


2. 접대



첫막에 비나는 열화된 기둥-열화된 요정 사용

두개가 손패에 없으면 다시 리트를 하자



남은 사서들은 잡몹들을 씹고 전부 심판 새를 공격


 

손패에서 기회 포착을 가장 우선순위로 먼저 써주자



높은 반격 주사위의 반격+낮은 연속공격 주사위로 요정 디버프가 계속 굴러가게 되는데

사실상 카드 하나당 32뎀을 깡으로 맞는것과 다름없다

심판새의 체력이 200대인것을 생각하면 적지 않은 수치




2막에 다시 이거 반복 하면 접대 종료


그래서 저새끼 기믹은 뭐죠

아마 죄를 옮겨서 광역기를 막는거였는데

새들한테 맞거나 옮겨서 광역기를 저 잡몹에게 주는 걸로 기억한다

일단 이기기만 하면 그만 아닐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깐


3. 카드 평가


최솟값이 나오면 피해를 받고, 위력이 증가하는 카드

카드의 편차가 낮으면 쉽게 발동되고, 제한도 없지만 데미지도 연속적으로 받기 때문에

체력 관련 귀속, 카드를 사용해야한다



스택이 5 쌓이면 체력 고정 피해를 주는 카드

단 스택이 생기는 것이 확률이라 생각보다 죄가 빠르게 쌓기는 힘들다

죄가 사실상 1만 쌓이는 1인클에서는 있으나 마나인 카드



체력이 낮은 아군을 힐해주는 카드

조건 발동도 쉽고, 체력 회복량도 높은편인 동시에 가장 낮은 아군이라는 조건땜에 오버힐도 나지 않는 좋은 힐 카드다

2단계에서 집을 것이 없다면 가장 먼저 집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