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접대 준비
사용 몸통: 붉은 안개, 에일린, 그레타, 동환, 이리나
-붉은 안개
귀속: 묘의 기량, 돌격자세, 열혈
-에일린
귀속: 연기과다, 연기 후리기, 내연기관
-그레타
귀속: 스틸레토, 깊은 베기, 후벼파기, 상처 찢기, 상처 뒤틀기
-동환, 이리나
귀속: 사자 주먹, 인형의 뼈, 고난도 곡예
2. 접대
-타냐
-늑대의 시간
막에 지정 불가능 한 사서를 무시하는 효과
환상체 흉악한 발톱 날먹을 무시하는 패시브다 어쩌피 쓸일 없으니 무시하자
-2차전
체력 1시, 모든 체력 회복+상태이상 회복+위력증가+속주 증가를 얻는다
대놓고 게부라 밖에 못 막는 카드
게부라의 무한주사위로 무조건 막을 수 있다
반대로 게부라가 막지 못하는 카드
다른 사서들이 막아주자
기합의 늑대의 시간 버전
막지 못하는 순간 접대가 순식간에 터질 수 있으니 붉은 안개가 막아주자
2-3막이 지나면 허약효과와 연기의 뎀뻥으로 순식간에 체력과 힘이 너덜너덜해진다
붉안이 나서지 않아도 접대가 가능할 수준으로 올라올 정도
깊숨의 후속타 회피로 공격은 공격대로 막고, 남은 공격은 회피로 피하면 흐트러짐 회복+출혈 데미지까지 입힐 수 있다
붉은 안개 공략 中
이 말을 실천해야할 상황
구타의 카드는 합을 이겨도 무조건 다른 사서에게 발동되니, 게부라의 대절단-세로로 취소해야한다
근데 사서들의 대부분이 타격내성이라 한대 허용해도 죽지는 않는다
2차전이라는 거창한 뭔가를 가져왔지만 샌드백인건 여전하다
이때부턴 게부라가 에고 발현을 시전해 늑대고 나발이고 다 조지는게 가능하기 때문
농락도 하고, 억까도 당하다 보면 3-4막안에 잡을 수 있다
접대가 조금 늘어진다면 구타를 다시 시전하는데
이번에는 가로의 광역카드로 취소시켜주면 된다
이렇게 남은 타냐를 잡으면 접대 종료
상태창에 사서 몇명이 뒤졌는데 저건 뭐냐
구타 합 잘못들어가서 한대 더 쳐맞음
근데 그걸 2번 맞고 버틴다고?
버티더라? 솔직히 첫 접대 이후 처음 허용하는 구타였는데
3. 카드 평가
-타냐
-근성
접대시 단 한번 부활하는 패시브
타냐가 1인클 원툴 몸통인 이유 중 하나 예열전의 속주들을 단순히 내성으로 버텨서 초반 억까를 막아준다
효과만 보면 좋아보이지만 높은 코스트, 광역기+위력 무효화의 취약함으로 사실상 버려지는 카드
게부라 믿고 쓰면 빛이 거덜나서 접대가 터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