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고인 어느날갑자기도 그렇고

여러 인격들 팔도 그렇고

단순히 원전 변신처럼 벌레되는거뿐아니라

훨신 다양한 뭔가로 변할수잇는거같고

헤르만도 그런걸 기대하는거같은데

헤르만이 6장에서 노렷던게 순수한인간을 만들기위한 반죽이엿던걸 생각하면

벌.양의 변화하는팔 역시 같은 일환이라고 볼수있는건가?

그렉이 벌레인건 스스로 벌레라고 세뇌? 인지? 당해서 그렇게 느끼는거고

훨신 다양한 가능성을 품고잇는 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