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수 그 전까진 진짜 개씹 비호감이였음

특히 1장 마지막이랑 평소에 수감자들 살살 긁는거

그 장면도 우리를 위해서라기 보단 사적인 복수심에 가까웠으니까... 

1장 마지막에 한 말은 지금 봐도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