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슈 바닥에 눕히고 꼭지 만지면서 바닥처럼 납작한 가슴에 좆 비볐는데
꼭지가 민감해서 신음 소리가 나오는거 참는 그 얼굴이랑
그러면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야릇한 신음 소리와 숨소리에
나를 향한 경멸하는 눈빛이 너무 꼴려서 싸버렸음
앞으로 많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