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롤랑 날뛸때 행적 생각하면 길수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좋게좋게 가진 못했을거 같음

돈키 안말린 버스놈들 다 썰어버리고 단테한테 시계. 이러면 ㅋㅋㅋㅋㅋ

베길수는 그래도 침착한 편이지 ㅋㅋ

롤랑은 안젤리카 걸리면 앞뒤없지

베길수는 업무 효율생각해서 적당히 조짐
근데 검은분탕은 그딴거 없음

얘는 진짜 가만히 안놔둘것같음ㅋㅋㅋㅋㅋ

길수는 적당히 알아서 패는데 지가 쌘거아니깐 이 ㅅㅎ는 사람 멘탈 가루로 만들것같네 ㅋㅋㅋ

난 처음엔 베길수가 롤랑보다 무섭다 생각했는데 깊게 따지고 보면 진짜 공포는 롤랑이었음 그것보다 더 무서운건 푸른잔향이고

아내를 살릴 수도 있다는 조건으로 길잡이 했는데 돈키가 돌발사고 냈으면 어우

'이 개새끼 때문에 내 아내를 살릴 희망이 사라질수도 있었네?'
ㅈ같은 수감자새끼들아 오늘 서열정리좀 하자

베길수:죽이진 않음
롤랑:죽임
아르갈리아:웃으면서 포뜸
이럴려나

사실 베길수는 ㅈㄴ 착한 편이지
임무에만 충실하잖아

"보,본인은 정의를 행한...!"

"하아... 내가 몇번을 말해야하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고. 업무 도중 돌발행동 3회. 더이상 참아주진 못하겠어."

어쩌면 창 던지기도전에 잡아서 모가지 꺾어서 들고갈지도ㅋㅋ

보육원이 ㅈ창이났음에도 이성만은 끝의 끝까지 유지하던 새끼>>>>>>>>아내와 아이가 죽자마자 조금이라도 관련성이 보이던 것들은 모조리 족치고 다닌 새끼

"째깍?"
[... 너무 빨리죽인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