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림버스에서 색욕이 가진 의미가,


세상에 자신을 알리고 남기려는 욕망 혹은

자신의 의지를 남에게 강요하고 퍼트리려는 욕망이란 분석이 유독 기억에 남았던게


색욕하면 먼저 떠오르는 성욕도 결국엔 자신을 남기고 퍼트리는 생물의 번식욕구에서 비롯되는 셈이니까

ㄹㅇ 딱 맞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