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한번 읽어보고

류노스케를 향한 악평이랑 찬양을 단번에 이해해버림...


딸을 불태우는 그림을 두 눈에 담으며 예술의 황홀경에 빠질 때 온몸에 배덕한 쾌감이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