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 갈수록 발전함

= 뒤에 있는 수감자 연출 지릴 예정


돈키 끝나면 홍루

홍루 끝나면 료슈

료슈 끝나면 뫼르소

뫼르소 끝나면 오티스

오티스 끝나면 파우스트

파우스트 끝나면...?

다시 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