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에 충성충성해도 그거 예뻐해주면 기적이고, 오히려 갈려나가는 게 일상인데.
테러조직이랑 내통까지 해놓고 살기를 바라는게 미친년 아님?
오히려 눈물 착즙용 고문 대상으로 안 쓰고 고통 없이 한 방에 보내준게 자비로울 정도임.
날개에 충성충성해도 그거 예뻐해주면 기적이고, 오히려 갈려나가는 게 일상인데.
테러조직이랑 내통까지 해놓고 살기를 바라는게 미친년 아님?
오히려 눈물 착즙용 고문 대상으로 안 쓰고 고통 없이 한 방에 보내준게 자비로울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