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림버스시작하고 그림 잔뜩 그렸던거 같은데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해진 롭붕쿤
갤러리를 뒤져보기 시작한다
훈련소를 수료하고 얼마안되서 그린파우스트
파고드는천국을 좋아해서 일종의 망상에고처럼 그린게 시작이였다. 이제보니 창백한 느낌도 있는듯
낙서로도 그려보고
낙서에 색도 넣기 시작했다
그런도중에도 망상 에고도 더 그려보고
세븐협회 파우를 얻은 기념으로 그리기도했고
메이드 어울릴꺼 같은데 해서 그려보고
죽나장도 그려보던중
이때부터 단테랑 해먹는 느낌의 그림이 나오기 시작한다
망상도해주고
망상도해주고
망상도 해
망상도...
망상....
하다가 한번 망해주고
망상다시해보고
또 망상했다
그리고보다보니 N파우를 그려본적이 없는걸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