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오. 흠.... 이 글을 어그로를 위해서 써 본 것이오...
잠깐!! 신고 버튼과 완장, 비추 등 멈춰 주시게나.
좋은 일이 있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소. 이 사진을 봐 주시겠소?
그건 림붕이의 첫 달기 비틱이오 ㅇㅅㅇ
어허 잠깐 비추와 신고는 멈추라 하지 않았소...
사실 현생에서도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은 상태요...
흠? 그래서 버거 뿌린다는 거죠?
........ 물질적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오.....
하지만 버거를 뿌리겠소. 기분이 좋기 때문이요.
나눔 글을 써야 하는게 아니냐고?
내 맘이요. 오늘은 내가 하늘에 서는 날이요.
그러니 9시 30분 까지 받겠소.
PS: 소인이 일본 여행을 갈 생각이 있소. 그러니 좋은 여행지를 추천하거나 팁을 준다면 기분이 좋아질 거 같소.
기분이 좋아지면 어떻게 될 지는 상상에 맡기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