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 싱클레어군 것도 한 입 먹어보고 싶소.

싱 : 어, 벌써 다 먹으셨나요?!


싱 : 먹고 있던 건데 괜찮으시면...

돈 : 싱클레어군은 상냥하오~

싱 : 칭찬은 됐으니까.




돈 : 우음~! 역시 신제품도 맛있구료!

싱 :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하지만 그랬으면 처음부터 신제품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


싱 : 까........말했었잖아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