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도 비벼먹고 싶다

면에도 말아먹고 싶다

빵에도 발라먹고 싶다

춰콜릿에도 곁들여 먹고 싶다

오우뤤지에도 뿌려 먹고 싶다

나의 오랜 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