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lobotomycoperation/69326551

이 글로 당첨된 롭붕이다

가족들이 수령자 이름이 저꼬라지라 반품한걸 겨우 우체국 가서 줏어왔다

아침에 우체국에 전화 걸고 잠깐 자다 가려했는데 전날 밤 세고 피곤하던 상태라 갓 깨서 버스타고 부랴부랴 가져옴ㅋㅋㅋ

마침 좋은 수단이 있으니 얼릉 까보쟈

"이것의 배를 가르자 분명 황금이 들어있을거야"

진짜 있었네 우효www

원래 파천을 확정으로 받을수 있었지만 상남자는 가챠를 해봐야한다는 생각으로 랜덤을 골랐다

나도 뭐가있을지는 몰루

이건 뒷면

자 드가자 드가자!


















새끼.... 사도!

무려 백야를 뽑아버렸다ㅋㅋㅋㅋㅋ

한곳에 모아서 찍어봄

달다 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