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나에게 파오차이니 소국이니 말 한적이 없소."


"내가 그의 앞에서 타이완 남바 완을 외친 적도 없지."


"천안문이니 어쩌니 한 일 또한 없지."


"애초에 여기는 프로젝뜨 문 세계관이지 그대들이 살고있는 곳이 아니라오."


"파우스트 양의 질 내는 따뜻하고 부드러웠으며 조이는 정도가 알맞게 좋았소."


"홍루씨는 가끔 속을 긁긴 해도 소중한 동료라고 생각하오."








"그대들은 나를 대체 뭐라 생각하는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