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쇠로 만든 소 안에 사람을 집어넣고

몸을 뜨겁게 달구는 고문기구


특수한 관을 통해 새어나오는 소리가

짐승의 소리인지 사람의 소리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는다고




틀린거 하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