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모음집

https://arca.live/b/lobotomycoperation/79786924


이전 편

https://arca.live/b/lobotomycoperation/76680622?p=1


진동은 진동폭발이 많은것도 아닌데 왜 횟수가 많은걸까?

근데 1스로 진동폭발 갖고온 인격에  광역으로 진동폭발하는 에고 나오면

진동도 쓸모있지 않을까?

물론, 그 인격과 에고가 좋아서 그런건지는 알 수가 없을 듯 하다.



이전 편에서는 역사와 기과 완개를 끝마쳤었다.

이번 편에서는 문학 완개를 마치고 도별로 올라가도록 하겠다.



이정도면 HP탄을 박아넣으면서 회를 뜨는게 아닐까 의심되는 수준



중년, 남자가 눈물이 많을 때이다.




웃는 얼굴들

연기 컨셉을 들고왔다.

충전이랑은 다르게 여기는 들고만 있어도 버프가 된다.

대신 충전이랑 다르게 누수가 된다는 점이 단점. 어?


정확히 말하자면, 연기는 엄연히 받는 피해를 늘리는 디버프다.

대신 뭉게뭉게 귀속을 박는다면 받는 피해가 늘어나는 디버프 대신 주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가 된다.

이놈들이 적에게도, 자기에게도 연기를 뿌리는 이유.



수상할정도로 넓은 주사위 범위 때문에 사기를 당할수도 있다.



하지만 크게 특출난게 없는 녀석들이니 광역기로 정리해주자.

사진에서는 실수로 연기를 먼저 찍고 W사를 가서 로즈가 없지만 로즈를 사용하면 좋다.

또한 굳이 역사가 아니라 기과를 사용해도 좋다. 모드 없는 순정이라면 의뢰로 책 파밍을 하면 더욱 좋다.



환상체전이 열려있다. 들어가주자.




이번 환상체전 특성상 하이랜더가 깨지기에 덱을 바꿔주었다.

먹칠이 너무 비싼 것 같으면 물리네를 넣으면 된다. 나는 없어서 못 넣었다.



레티씨아. 만만한 환상체다.


이놈을 잡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레티씨아의 방해를 버텨가며 선물상자를 부신다.

이후 선물상자를 부수면 나오는 레티씨아의 친구를 다시 방해를 받아가며 잡는다.

혼자 남은 레티씨아를 마무리.


2.1턴에 그냥 쉬어서 선물을 왕창 받아버린다.

2턴에 레티씨아를 일점사해서 레티씨아를 녹인다.

2턴에 못죽였으면 3턴에 흐트된 레티씨아를 마무리한다.


불안정한 방법이지만 아무리 봐도 2번이 편하다. 따라서 이번 공략은 2번으로 가겠다.


우선 말한대로, 1막은 쉰다.

굳이 따지자면 선물은 인당 2개씩 받는게 베스트이기 때문에

한 인원이 너무 지나치게 많이 받는 경우 합으로 끌어서 나눠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배분이 잘 된 상황

위 사진처럼 인당 2~1개정도가 적절하다.

선물 2개 이상인 인원들이 레티씨아랑 합을 해 주면서 일점사를 해 주자.


선물 책장이 2개라 수비 위력 -8. 즉, 1로 고정된 모습

물리네같은 합 승리 효과가 있는 책장으로 때려주면 더 좋다.



이후 3턴의 모습.

오스카는 일방으로 선물을 오오지게 받아버렸다.

하지만 레티씨아는 이미 죽은 목숨이다.....



해-피 호드와 함께 컷


여담으로, 레티씨아가 무작위로 보호를 뿌리는 책장을 쓸 때가 있다.

레티씨아에게만 걸리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해보도록 하자.




레티씨아의 책장.

재미있는 책장이 많다.

깜짝 선물은 레티씨아의 작업 기준을 그대로 만든 모습. 선물을 뿌린 사서가 아닌 다른 사서와 합을 할 시 피해를 준다.

친구는 돌아온 선물폭탄. 무작위 한 장에 친구가 붙는다. 위력을 어마어마하게 얻지만, 바로바로 쓰지 않으면

책장 효과도 사라지고, 피해도 입는다.

재미난 장난은 첫 주사위 값을 최대 아니면 최소로 고정하는 극단적인 효과

어둠의 사경단들이 어떻게든 사경 확률을 올리려고 사용하는 정도





이젠 뻔히 다 알만한 완개. 들어가주자



김삿갓이랑 유진은 다시 하랜덱으로 바꿔주고, 연기탱덱을 하나 챙겼다.



외로운 앤젤라...



티파니는 로보토미 호드 스토리에서 나왔던 그 직원이다.

이번 세계선에선 성공한 모양



이 대사를 더빙으로 듣게 될 줄이야....



개인적으로 호크마와 함께 좋아했던 코억. 둘의 난이도는 극과 극이지만

분위기와 브금이 진짜 좋았다.



3트째 보니까 이제는 지긋지긋한 조무사 롤씨.

과연 롤씨는 빛을 볼 날이 올까?



프문도 스탠딩 일러로 얼굴가죽 뒤집어쓰고 있는 미친놈은 좀 아니었던 것 같았는지

문학의 층에선 패턴을 바꿔 역순으로 등장한다.

그만큼 가면 갈 수록 쉬워지는 구조. 즉, 초반만 잘 넘기면 된다.



흑조의 꿈. 신규 환상체다.

이 녀석의 기믹을 설명하자면

매 턴마다 오빠가 하나씩 살아나고 오빠들은 각자 앤젤라에게 다른 효과들을 부여한다.


또한 오빠가 4명 이상 사망시, 앤젤라는 광역 책장을 사용한다.

이는 한번만 사용하고, 주사위 값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쉽게 막을 수 있지만

이번에는 광역기를 안 보는 쪽으로 진행했다.


따로 적어두긴 했지만 여섯째를 처치하면 앤젤라가 흐트러짐이 되니 그때 마무리 해 주면 된다.

참고로 이번 완개부터는 앤젤라 체력이 0이 되면 바로 무력화 된다.

공격 또한 취소되므로 빛 회복, 드로우 관련 책장이 씹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각 오빠들 효과



첫째 오빠, 앤젤라의 속도주사위를 한개 늘린다.

즉, 세번 때릴거 네번 때린다는 뜻.



둘째 오빠, 속도 주사위 값을 올린다.

앤젤라와의 합을 불편하게 만들어준다.



셋째 오빠, 앤젤라가 방어도배 책장을 사용하게 한다.

이 책장은 합에서 승리하면 상대 주사위값 만큼 데미지를 준다.

반사라고 되어있지만 데미지가 없는 방어, 회피 주사위도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앤젤라의 공격 패턴 하나가 호구가 되기 때문에 살려두면 좋은 오빠



그와중에 임마는 일방공격을 수비주사위로 막는 효과 떄문에 강제로 피해를 입었다.



넷째 오빠, 앤젤라의 공격을 무조건 취약으로 받게 만든다.

상당히 위험한 상대. 하지만 앤젤라의 공격을 무조건 이길 자신이 있다면 살려도 좋다.





다섯째 오빠, 앤젤라가 똥뿌리는 책장을 사용한다.



상당히 거슬리는 책장이니 공절, 묵직한 일격 등 2타가 강한 책장으로 막아주자.



여섯째 오빠, 우리의 목표다.

이놈을 처치하면 앤젤라가 흐트러짐이 된다. 빨리 잡고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주자.



다 반복하면 첫째부터 다시 시작이다.





레티씨아. 크게 변한건 없다.

마찬가지로 1막에 적당히 맞아줘서 선물 수를 늘리자.

2막에 앤젤라를 일점사해서 마무리하면 끝.


다음 전투가 있는데 선물은 어떡하나요?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선물과 선물로 얻은 상태이상 등은 레티씨아 전투가 끝나고 사라진다.



거미봉오리. 더 만만해졌다. 

가급적이면 1막에 새끼거미를 잡고 2막에 넘어가는게 좋겠지만

레티씨아에서 말린 핸드를 조금 복구하고 가도 좋다.

어차피 본체는 새끼가 죽기 전까지 활동을 안 하고

잡몹인 새끼는 2타 책장만 막아주면 크게 위험할 건 없다.



새끼를 잡아주고 활성화 된 모습. 

일전에 만났을 때 처럼 묵직한 책장을 사용하지만

지금은 김삿갓이 쉽게 부수는 호구 책장이다. 필승 책장으로 흐트 볼 일도 없이 컷



참고로 이놈은 라오루에 얼마 없는 특수 판정 책장이다. 에고도 동일

근거리보단 빨리나가지만 원거리보단 느리고, 첫 주사위는 원거리와의 합에서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여담으로 반격 주사위도 사용해 감정까지 든든하게 챙겨준다.



빨간 구두. 출혈을 거는 잡몹이 늘어나고 출혈 보너스는 앤젤라가 가져갔다.

하지만 여전히 속도가 1~1인 호구라서 탱커인 왕씨가 받아내주면 된다.

물론, 앤젤라 자체적으로 출혈을 거는 책장도 사용하니 이에는 주의


나머지 구두를 마무리하든, 적당히 합을 받으면서 앤젤라 일방을 마구마구 때리든

개인의 취향.



또한 이런 호구책장도 사용한다.






왕씨 수비주사위가 든든 해서 마구마구 회피해주면 된다.



오늘의 표정. 그대로 나왔다. 순수 피지컬로 이겨내야 한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최종보스

맨 처음 나왔을땐 나락보내기 속도가 너무 빨랐던 것을 인지했던 것인지

이번엔 표정이 변하는 속도가 조금 줄어들긴 했다. 즉 녀석을 요리하기 쉬워졌다는 뜻.



막이 시작할 때 이런 식으로 표정이 뜨는데



그 표정에 해당하는 책장을 사용하면 최솟값으로 고정된다.


명칭을 헷갈릴 수도 있으니 적어보자면

왼쪽부터 기쁜, 미소짓는, 무, 슬픈, 화난 표정이다.


확실히 이전에 비해 속도가 줄어들었고 이놈은 맞추기만 하면 대충 해도 잡을 수 있는 만만한 녀석이다.

쉽게 털어주자.



라고 했지만 녀석의 나락보내기에 당해 흐트러짐이 되었다.

그나마 다음 막에선 최솟값을 띄우는데 성공해서 죽지는 않았다.


어디까지나 표정 맞추는것이 기믹의 알파이자 오메가이기 때문에 손이 구린 사람들은 마음의 각오를 하고 싸우자.




흑조의 꿈의 환상체 책장.

낡은 양산과 사랑하는 가족은 무난한 방어계 책장. 3단계 치곤 아쉽다.

오물은 똥뿌리기의 진수. 합을 이기기만 해도 연대책임으로 모든 적에게 상태이상을 뿌린다.



호드의 환상체 책장. 단일 딜 성능은 괜찮으나 광역부분이 아쉽다.

오늘의 표정은 방밀. 높은 수비 주사위로 흐트러짐을 만들고 뒤의 타격 주사위는 흐트러짐에 큰 피해를 준다.

핓빛 욕망은 출혈의 발동 시 수치감소 패널티를 없애고 출혈을 가진 적에게 큰 피해를 준다.

적안은 무난한 상태이상 부여 책장. 주사위 값이 커서 무난히 꺼내쓰기 좋다.

레티씨아와 흑조는 적에게 안 좋은 효과를 부여하는 광역기. 상태이상으로써는 좋지만, 광역기로써는 아쉽다.



후식으로 언어 환상체나 잡아주자.



덱은 연기덱. 소수정예로 단일보스 잡기에는 이만한 덱이 없다.



커다랗고 나쁠 늑대. 용병에 비해 혜자다.

이놈은 2막에 위 사진같은 책장을 사용한다.

원래 깊은 숨결로 막는건데 1막에 연기바른다고 빛이 후달려서 못 막는다.



사서가 먹힌 모습.

회복된 대신 흐트러짐에 취약한 상태가 되었다. 이놈을 빨리 두들겨서 사서를 구해주자.

안그러면 꿀꺽해버린다.



원래는 곰방대로도 막는 허접책장이다.



체력이 반 이하로 내려가 2페에 들어간 모습.

용병전때 보았던 모습이 되었다.

광역기도 사용하지만 그 이후 더 중요한 기믹이 있다.



그림자 상태가 되어 다른 사서 둘은 아무 행동도 할 수 없고

멀쩡한 사서 하나랑 일기토를 한다.



하지만 책장이 그리 강하지 않으니 쉽게 털 수 있다.



너도 거기 있지 말고 한대 펴봐. 한대 핀다고 안죽어~



간접흡연으로 컷.



아빠 안잔다.



도대체 23구는 어떤 곳일까....



역시 무력 특색.






늑대의 환상체 책장. 다 좋다.

본능은 마지막 주사위의 위력을 올리고, 회복효과를 주는 무난한 책장.

흉발은 개사기 책장 중 하나. 이놈의 효과는 75% 50% 25% 기준으로 발동하는게 아니라

최대체력 25%만큼 피해를 입을 때 마다 발동한다. 즉, 흉발 발동 > 일방공격으로 회복 > 회복한 체력으로 맞기 > 흉발 발동의

이상한 구조가 가능해 지는것. 바닐라지만 너무나도 사기라 바닐라 클로 인정하면 안된다는 말이 나올정도

늑대의 역할은 1인클 할때 좋아지는 책장. 그 외에는 별로








으아아악 없뎃악귀다.



필립도 없뎃이라는 말에 놀라는 모습이다.



노아 에마는 별 말 없었고 서로 말이 달랐던 것을 보면 정신공격이라도 있었던 모양.



이런 말 하는놈 치고는 정상 없다.






괼립게이이야.....히토미 꺼라....



WA! 소원을 이뤄주는 샌즈!



성형까지 해버린 괼립은 매몰차게 탈락시키고



오스왈드는 합격목걸이를 받는다.



우는 아이. 강적이다. 도시악몽의 수문장을 하고 있는 녀석.

귀찮은 기믹에 페이즈까지 많다.

물론 후반엔 고인물 덱 실험장 1호다.





우선 하렌덱이 아니었던 친구들을 하렌덱으로 되돌려주자.



1막. 아이들이 종류별로 한 마리씩 나온다.

이놈들은 흐트러짐이 되어도 내성이 변하지 않는 대신 수비 주사위에 합 패배:모든 내성이 취약이 됨 을 숨겨놓는다.

셋 중에 하나는 무조건 달려 있으니 찾아야 하는데... 우리는 녀석들의 공격을 볼 수 없다.

유일한 방법이라고는 책장에 뜬 내성표를 보고 누구를 때리는지 알아내는 방법이 있긴 하다.

위 사진대로라면 타격 흐트러짐 내성이 있는 아군으로 합을 받으면 되는 식.


하지만 그러면 덱 구성도 귀찮아지고 매번 합 할때마다 내성을 찾아야한다.

그래서 그냥 두들기기로 했다.

라오루 특성상, 합에서 사용되지 않은 수비 주사위는 남아서 공격을 막는데 쓰인다.

따라서 일방으로 공격을 맞고, 이후 녀석을 때리면 수비 주사위가 발동되어 합 패배가 된다는 뜻.

아니면 반격주사위로 막는다는 방법또한 존재하긴 한다.



근데 이번엔 운 좋게 맞췄다.



실제로 내성이 취약이 된 모습.

셋 모두 마무리해주면 끝



2페이즈. 우는 아이들이 합쳐졌다.

녀석은 이 책장과



이런 책장을 사용하는데




공격 시 원판이 되는 인물들이 나온다.



수비주사위를 쓸때도 이런 놈이 나온다. 살바인지 응애가 된 필립인지는 몰?루


그렇게 어려운 상대는 아니니 쉽게 요리해주자.



3페이즈. 1페이즈에 곱빼기 추가해서 다시왔다.

기믹은 변한건 없으니 그대로 진행해주자.



에 우소






위에서 말했듯이 녀석들은 숨겨둔 수비주사위에서 합 패배하는것이 아니면 

흐트러짐을 띄워도 내성이 바뀌지 않는다.

광역기는 주사위 사용 자체를 취소하는 판정.



아 ㅋㅋ 거짓말하지 마셈.



4페이즈. 더 호구가 되었다.

플레쉬나 극검으로 패널티를 마구마구 부여해주자.



이건 묵직한 일격이나 공절로 요리해주면 좋다. 아니면 김삿갓으로 비비던가. 그냥 쎄서 이길때 있음



원거리라 계속 재사용되어 취약과 흐트러짐 피해가 든든하게 들어간 모습.



5페이즈. 또 돌아왔다.



이번엔 책장이 바뀌었다. 여전히 수비주사위에 합 패배 효과가 붙는건 동일하니 알아서 패 주자.



6페이즈. 광역기를 사용한다.

그 외엔 별 차이 없다. 털어주자.



7페이즈. 쫄 하나 나온다. 마무리해주자.



이놈은 뒤틀림이 되어서도 도망간다. 지금까지 3트째. 이정도 맞았으면 도서관 좀 그만 오고 싶지 않을까?




롤랑 말대로 도망가는 성질이 변하지 않았다.



어쨋든 도시악몽의 모든 상대를 마무리 했으니 위험 등급이 도시의 별로 오르고



앤젤라의 버킷 리스트와




아싸찐따 앤젤라를 볼 수 있다.



이후 지속 능력 코스트 제한이 더 늘어난다.



철학의 층이 열리는 것은 덤.




이젠 하다하다 조율자까지 나오는 도서관. 현 9급, 전 1급(추정) 해결사 롤랑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철학의 층이 열렸다.

철학의 층의 컨셉은 솔직히 딱히 없다. 굳이 따지자면 조건부 강함?

대부분의 책장들이 대가를 요구하거나 조건, 특정 상황을 탈 때가 많다.

대충 그냥 강하다는 뜻. 언철총의 철을 담당하고 있다.

언어와 기과와는 다른 유연한 강함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도시악몽 편은 끝났다.

당장 도시악몽의 잔재인 예술 완개가 남긴 했지만, 일단 글이 길어지기도 했고, 등급이 도별이 됬으니 여기서 끊겠다.

다음 화에서도 도별로 바로 들어간다는 느낌보다는 예술 완개, 일반 초대장 소탕 등등

도별 겉핥기+도악 숙제 느낌으로 진행 될거다.


도시의 별 부터는 확실히 강적 느낌.

도악까지는 대충대충 밀었다면 도별부터는 확실히 숨이 막힌다.

하지만 조금씩 책장을 먹고 파밍한다면 금방 강해질 수 있다.


그만큼 덱의 다양성이 꽃피는 구간. 

사실 3라인까지는 올라가야 완전하긴 한데, 비슷하게 대체할 카드들을 넣어서 비슷하게 운영이 가능하긴 하다.

물론, 3라인까지 올라가야만 굴러가는 덱도 있다...



그러면 거던좀 돌고 도시의 별로 돌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