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메갈 사태때 작가 가져오고 창작자는 권력 아니라고 예스컷 운동 이라면서 저작권 알빠노 하려는 딸깍충들의 논리를 이해 할 수가 없군.


림버스 이야기


N돈키 웃음소리가 존나 찰지네 6월 1일까지 메림노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