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이게 뒤틀림이지

마엘이가 외친다 도남충..

이새끼 농도가 이런거 자주 써본놈이노

이스마엘을 따먹고 싶은 것은 일반적인 욕망이지

자 가서 벌레양반으로 고쳐써와

이스마엘 보지에 손가락 쑤셔 넣고 자궁 끌고 와서 탈자 궁시 킨 뒤 말랑말랑한 자궁을 쓰다듬으면서 마구마구 가버리는 이스마엘을 보고 딸 치면서 정액 마려우면 자궁안에 아기씨 마구 쏟아내고 그걸 이스마엘이 깨닫고 울먹거리면서 오늘 위험한 날이라고 화내는 모습이지만 주인과는 다른 아기씨를 원하는 자궁이 자지 쪽쪽 빠는 모습에 더 흥분해 마구 싸지르고 이스마엘은 확정적으로 임신해 버렸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미쳐버려서 나를 감금하고 사지 절단한 뒤 벽에 고정시킨 다음 매일매일 착정해 버려서 수척해져버린 내 모습에 이스마엘은 겨우 정신 차렸지만 결국 복상사해 버린 뒤라서 내가 죽었다는 사실에 흐느끼며 울다가 죄책감에 휩싸여서 아기를 낳고 그 아들이 커가면서 죽은 내 모습과 비슷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더욱 슬퍼하지만 한편 몸이 아들에게 욕정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더욱 절망하였으나 참고 또 참아서 자 위로만 만족하려 했지만 그걸 본 아들이 똑같이 딸 치고 있다는 걸 깨달은 이스마엘은 그대로 폭주해 아들을 덮치고 근 친노 폰섹스를 마구 해버리고 겨우 정신 차린 이 이스마엘은 아들이 기절해 버렸다는 걸 깨닫고 자신이 하면 안 될 짓을 했다는 사실에 더욱 큰 죄책감을 가지고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아들도 감금해서 착정하고 같이 사이좋게 복상사해 버리는 엔딩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