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그런 허접한 제목에 속아...


관리자님?! 괜찮으십니까!












무언가 여우에게 홀린 기분이 드는 단테였다.


애초에 오티스가 이렇게 상하지 않을리가 없잖아?




만든 이유 - https://arca.live/b/lobotomycoperation/77015304 이거보고 해보다가 갑자기 그냥 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