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지하철/Pc방/식당/술집에서 내가 계속


배길수 톤으로

"박사~ 박사~박사가 내 손을 꼭 붙잡아줬어~ "


"내 아미야는 그렇지 않아!!! " 이러면서 

존나 극대노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