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타라고 칼들고 협박하내...

차 타고 멀리 가다가 흑운회같은 조직에 걸리기라도 하면...

그거네.
차 타면 3분 거린데 걸어가려면 언덕 있고 계단있고 좁은 골목길 지나야하고 지도앱에 안나와서 지인 보고 나와있어 달라고 해야하는데 유럽쪽 국경 마냥 선 하나 지나면 통행목적,채류일 등등 말하고 지나가야 하는거

옆집가는디 거 갈라므는 윗 날개 본사 지지대 때문에 거 1번 도로 타고 저 그 뭐시더냐 그 검문소 그 남쪽 검문소  거 가가꼬
오른쪽으로 빠지 갔고 거 앞에 보면 지하 차선 지하도로 있을끼다 그게 가장 빠르다 그거 타고 지하 2번 도로 가서 위로 올라가믄 오른쪽에 있을끼다.

정확히 서울...

그리고 차타고가는도중에 별별 해괴한 조직과 만날수 있음

육체개조 시술 받은 럭키 아담스매셔들이 판치는 동네인데 특이점 바른 자동차 아니면 그냥 택배상자로 보일듯 ㅋㅋ

우리 버스만 봐도 시비 오지라게 털리는거 보면...

뒤탐에서도 차 타고 가다 삥뜯기는게 되게 흔한 일처럼 보여줬으니 뭐..

조선 산길이라서 길가다 호랑이 만날지 산사태가 날지 모르는

고속도로: 차라리 돈 조금 더 얹어서 워프열차 탐
일반도로: 골목길 + 치안 안좋음

솔직히 난 지금도 검계 설명을 농ㅋㅋ이오 하나로 때운게 이해가 안됨

그다지 멀지 않은 공중상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