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내나고 땅딸막한 한량 노친네 리우형아가 잠들때까지 무릎베개 나데나대 해줫슴 조케서.... "관리자 형씨 내 무릎은 벨만하나?" 이렇게 말하면서 웃어조오... 내 오랜 꿈이다하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