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들하고 사교적으로 지냄


정보가 돈인 세상에서 슬롯머신으로 한탕하는 귀중한 정보 그냥 줌


추하게 발악하면서 뒤틀림 발현 안함


1챕에서 만난 그 병신새끼처럼 런 안침


돈에 혹해서 온 건 나라면서 다른 사람 탓도 안함


어쩔 수 없다며 끝까지 계약지키면서 12 정공 상대로 분투함


장난질치는 새끼들이 태반인 도시에서 약속의 소중함을 아는 몇안되는 참해결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