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출시전 2월달의 부코
3바퀴를 돌았지만 남은건 종말새와 말쿠트의 노트만이 유일한 수확이였다..
그 와중에 팬덤 하나는 휘어잡은 특성상 한바퀴 돌고 다시 가보니 매진되있고 굿즈 더 없냐고 묻자 "로보토미 굿즈 왜이리 잘팔리냐"는 대화가 들려옴
그렇게 오늘
부스 한 군대 밖에 없던 저번에 비해 뭐가 있기라도 한다는 소식에 기대감 충만
결과는..
이 정도..
는 아니고
림버스 굿즈를 주로 팔고있는 부스를 발견 돈키 아크릴 스탠드,림버스 에코백,그렉 팬픽 만화책 등
꽤나 만족한 수확을 거둘수 있었다.
(그 와중에 줄이 끝없이 서있었는데 직원이 바빴는지 포토카드에 돈키싱클 대신 히스마엘이 하나 더 들어가있다..)
그 밖에 산거론
가 있다
이번 부코에서의 프문 굿즈를 주로 판매했던곳이 두세개 정도 였는데 앞으로의 림버스 흥행여부에 따라 늘어날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
듣고있냐 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