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울고 있는거야?"


"꾸엥꾸엥"


"이 ㅅㄲ 말을 못하나?"


(나름 호의)이거 드실?


"꾸에에에에에엥에에에에엥!(공포)"

"ㅇ시ㅂ 잡ㅁ까ㄴ"


"ㅇㄹ저무ㅐㅐ러춤너ㅐ ㅠㅍㅁㄴㅍ채"

그렇게 두꺼비는 노란색과 파랑색이 만나 페페가 되었다"


"ㅅ1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