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은 윗대가리가 돈에 미친 고아새끼라

어떻게든 닭들 착취할려고 심혈을 기울이면서

사육환경은 동물복지 개나 줘버리고 대충 숨만 붙어있게 만들고

매일 같이 알만 낳게 혹사시키는게 기본인데









프문은 진짜로 닭을 좋아해서 직접 키우는게 느껴짐

물론 먹고 살긴 해야하니 달걀 팔면서 겸사겸사 돈은 벌지만

근본은 진짜 지네들이 좋아서 일하고 있다는게 보임

밥도 잘주고, 집도 잘지어주고, 뭔가 잘할려고 노력은 하는데

근데 씨발 울타리를 안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