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의 모티브가 되는 소설가 박태원



모두가 알듯이 박태원은 친일 행적을 하다 광복 후 6.25 전쟁 때 아내와 자식을 두고 홀로 월북하였다


그리고 박태원의 둘째 딸의 막내 아들은






















이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