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금손이 얀 짤을 포토박스?같은거에서 사진으로 뽑을수있도록 배포해서, 뽑아서 액자에 넣어가지고 책상위에 넣어놨는데...

그거 볼때마다 어찌 저리 곱고 착한 애가 뒤틀림 괴물이 되어버렸나 싶다..

뒤틀림 단계면 돌아올수는 있다지만 아무래도 환경상 절대 예전의 고운 모습으론 못돌아올거같음 아예 환상체가 되버리면 모를까

남은 희망은 핵심책장 모습으로 나와서 어느정도 인간모습을 유지한채로 살고있거나 아님 료슈챕에서 손가락하고 엮이면서 림컴이 어케 해결해주는 그런 전개뿐이야

하지만 프문이 그때 얀을 죽였으면 죽였지 절대 돌려놓진 않을거같음 뒤틀림된 서사가 너무 깔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