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해서 꼬로록. 해버린건 어이없긴하지만

결국 동랑의 인간성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였던거같음

그래도 나름 계속 옆에 있던 비서같은 포지션이었는데도 소시오패스마냥 남에게 관심없다는 표시

슈렌느도 그렇지않냐 한다면 이미 캬루인걸 알았으니 동료인 삼조로 보여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