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의 사과

식별 번호O-02-04-06등급

부위몸통
특이사항-
E.G.O눈속임E.G.O GIFT-
스테이터스
[ 체력 ] : 504
[ 속도 ] : 1 - 4
[ 방어 ] : 32
패시브

[ 조각난 황금 ]

매 턴마다 황금빛 수치에 비례하여 체력을 회복한다.


부위 정보
부위

몸통

부위 파괴파괴 가능
패시브

[ 조각난 황금 ]

매 턴마다 황금빛 수치에 비례하여 체력을 회복한다.

파괴효과슬롯 유지
특이사항부위 파괴시 거짓 사과로 변함
스테이터스
[ 체력 ] : 342
[ 속도 ] : 1 - 4
[ 방어 ] : 32
내성 정보
[참격] : 내성   [관통] : 보통   [타격] : 취약
분노
약점
색욕
내성
나태
취약
탐식
보통
우울
보통
오만
견딤
질투
견딤

발아


황금 과실


단단한 황금

공격 유형관통공격 유형타격수비 유형방어
죄악 속성탐식
죄악 속성탐식죄악 속성없음
스킬 위력2스킬 위력5스킬 위력5
코인 위력+1코인 위력+5코인 위력+2
공격 가중치1공격 가중치1공격 가중치-
[ 코인별 효과 ]
-
[ 코인별 효과 ]
I. [합 패배] 자신에게 피해 20
[합 패배] 황금빛 1 잃음
-




거짓 사과

식별 번호O-02-04-06등급
부위머리, 몸통
특이사항-
E.G.O눈속임E.G.O GIFT-
스테이터스
[ 체력 ] : 645
[ 속도 ] : 1 - 4
[ 방어 ] : 32
패시브

[ 파괴된 중추 ]

머리가 파괴당하면 다음 턴 동안 모든 부위가 행동하지 않는다. 파괴된 머리는 1턴 후 재생된다.

[ 허물어진 사과 ]

몸통이 파괴당하면 다음 턴부터 모든 부위가 공격 위력 감소 2를 얻는다.


부위 정보
부위머리부위 파괴파괴 가능
패시브

[ 파괴된 중추 ]

머리가 파괴당하면 다음 턴 동안 모든 부위가 행동하지 않는다. 파괴된 머리는 1턴 후 재생된다.

파괴효과슬롯 유지
특이사항-
스테이터스
[ 체력 ] : 85
[ 속도 ] : 1 - 4
[ 방어 ] : 32
내성 정보
[참격] : 보통   [관통] : 보통   [타격] : 취약
분노
약점
색욕
내성
나태
취약
탐식
보통
우울
견딤
오만
보통
질투
보통


허물어지는 과육

공격 유형타격
죄악 속성색욕
스킬 위력4
코인 위력+8
공격 가중치1
[ 코인별 효과 ]
I. [적중시] 다음 턴에 출혈 횟수 3 증가 
[적중시] 다음 턴에 취약 2 부여




부위몸통부위 파괴파괴 가능
패시브

[ 허물어진 사과 ]

몸통이 파괴당하면 다음 턴부터 모든 부위가 공격 위력 감소 2를 얻는다.

파괴효과슬롯 유지
특이사항-
스테이터스
[ 체력 ] : 329
[ 속도 ] : 1 - 4
[ 방어 ] : 32
내성 정보
[참격] : 취약   [관통] : 보통   [타격] : 약점
분노
약점
색욕
내성
나태
취약
탐식
-보통
우울
견딤
오만
보통-
질투
보통


영양분 흡수


포획

공격 유형타격공격 유형타격
죄악 속성색욕죄악 속성색욕
스킬 위력3스킬 위력4
코인 위력+1코인 위력+4
공격 가중치1공격 가중치1
[ 코인별 효과 ]
I. [적중시] 본체의 체력 3 회복
[ 코인별 효과 ]
I. [적중시] 본체의 체력 10 회복
[적중시] 다음 턴에 출혈 5 부여



스토리

<관찰 단계 없음>

이런 관찰 일지를 써본 적은 어릴 때 빼곤 없어서,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라면 해야겠지.
어… 우선 형태 묘사를 하라고?
음, 그래. 일단 그건 사과였어.
아주 커다란… 손발이 달린 징그러운 사과지.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먹을 것 주제에 너무 크던가 스스로 걸어 다니거나 하는 걸 보면 좀 불쾌하지 않아? 이건 나만 그런가?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 어찌 되었든 그 사과는 황금색이었어.
한눈에 봐도 어디 과수원에서 따온 사과는 아니지. 음, 그래. 이걸 환상체라고 한다고 했지?
그래, 그 사과 환상체는 저 혼자서 뚜벅뚜벅 걸어 다니고 있었어.

아… 그때 나는 뭔가 그 사과를 베어야 한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었어. 이끌린다고 해야 하나. 설명하기 어렵네.
…뭐, 나만큼 사과를 싫어하는 사람도 드물 테니까. 내가 특수한 과거가 있는 셈 쳐야겠군.
아직 싸워보기에는 정보가 너무 적어서 퇴각하기로 했어.
결국 싸우게 될 거 같긴 하니까, 그때 또 알게 되는 게 있으면 적도록 하지.


집중하기가 힘들군. 자네는 군에 있을 때도 이따위로 보고서를 썼나?

자유롭게 쓰라고 한 건 베르길리우스 씨에요. 단테도 그 부분에 동의했고요.

...관리자님이 편하시다면 할 말은 없지.

[담뱃재 자국이 남아있다.] 별.다.걸

진짜로, 별걸 다 걸고넘어지네요.


<관찰 단계 I>

아, 힘들었다고.
자꾸만 체력을 회복하는 건지, 베고, 뜯고, 부수고 별짓을 다 했는데 쓰러지지 않아서 영 당황스러웠어. 전투 자체는 단순해서… 뭐, 버티지 못하고 터져나간 수감자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계속해서 몸통으로 들이받더라고. 익숙해지면 크게 무리할 만한 공격 형태는 아니야.
몇 번 더 싸워보니까 알 것 같아. 저 녀석, 몸의 색만이 아니라 황금빛 기운이 주변에 떠다니고 있었거든?
근데, 몇 번 기운을 차린 것 같다고 생각하니까 주변에 있는 기운이 사라져있더라고.
아마 그게 '회복 불가능'한 지점인 거 아닐까?
관리자 양반한테 말해봐야겠어. 그럼 이 지긋지긋한 싸움도 끝낼 수 있겠지.


<관찰 단계 II>

…[욕설이 있었던 것 같다.]. 이러려고 나를 관찰 담당으로 한 거야?
이런 개같은 상황을 알고서…
아니, 그래. 알았을 리가 없지…
우리 모두가 처음이니까.

하… 그 황금색 사과를 터트리니까, 그 안이 갈라져 나왔어.
그러고는 [욕설이 있었던 것 같다.] 같은 나무줄기가 뛰쳐나오더니… 그게, 그 새끼가…
유리 씨를 데려갔어…
그걸 양분으로 삼는 건지, 그 안에서 구더기 같은 게 서로 뭉치더니…
추악한 얼굴 같은 모양으로 '변신'해버리더군.
하하, 우습네. 나는 그 구더기 새끼한테서 동질감 같은 걸 느끼고 있었어. 같은 '벌레' 새끼라서 그런 건지…
그러니까 평정심을 유지할 수가 없더라고. 그 추악한 얼굴을 찢어발겨 놓아야 성미가 풀릴 것 같았지.
그리고, 그리고는…


그레고르 씨가 냉정하게 글을 쓰기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 일단 그만두게 했어요. 특별히 대단한 정보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요.

그 구더기 새끼, 담뱃불로 지지니까 생각보다 더 움츠러들던데. 이런 건 정보인가?



키워드

황금빛
턴 시작 시 수치당 10만큼 체력 회복
취약
한 턴 동안 스킬로 받는 피해가 수치에 비례하여 증가 (최대 10)
출혈
공격 스킬의 코인 판정 시, 효과 위력만큼 고정 피해를 받고 횟수 1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