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상군, 총을 꽤 쏘는군!"


"우리나라에선 의무요."


"전쟁도 아니고.. 무슨 의무요?'


"국방의 의무"


"아"


"비켜라 졸개들, 내가 한번 쏴보지"


"그리스인이 잘 쏴봐야..."


"어? 어 뭐야"


"내 인격이 ㅈ으로 보이냐"



"방망이질만 하니까 발전이 없지"


"풀 뜯을 시간이다!"


"깡총 인격은 ㅈ으로 보이냐"


"씨발 지금 ㅈ이라 하신건가요."


이스마엘은 전기로 제젠 후 his클리프를 her클리프로 만들었다.


"나도 한번 쏴보겠다."


"뫼르소군, 명중률이 그대 엄마마냥 사라졌소"


"...'


"뫼르소군, 내게 방법이 있소!"


"창문좀 열어재낀다고 뭐가...'


"햋빛에 눈부시군"


"이게 어떻게 된거요..."


"표적에 전부 맞았소!"


"료슈양은 표적이 씨발 아니잖소!"


"쿨럭"


"오늘,어머니를 죽였다."


"남의 어머니잖소"


"닥.케.시.마"


"닥치고 케어해 시발 마귀낀 놈들아 라고 하시는데요."


"씨발 지금 다케시마라 하였소!"


"잠깐! 안되요."


"남의 오나.. 아니 유부.. 아니 장난감은 건들이지 맙시다."


"알았소,"


"무슨일이죠?"


"씨빌 홍루잖소"


이상은 K사 엠플 4개를 홍루에게 선물로 직접 꽃아놨다.


발푸밤 10시간 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