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 2차 발푸기르스의 밤이 시작할 때였다.

(R히스)
이번에도 내가 나선 차레인가..
총캐들의 왕 나 R히스가..

히스군 이제 관리자께서 덱을 편성한다고 하더군...
이제 슬슬 준비를 하면 좋겠소..

 나는 늘 나갈 준비가 끝났어
이번에도 잘부탁한다
동백이상

오!!! 관리자 나리가 편성을 시작하오!!!
나도 발풀길리울스의 밤에 참가할 수 있는것인가!!!

그럼.. 1번은..
마탄티스

내 앞에 서지 말도록.
악마가 깃든 탄환의 과녁 중 하나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뭐 신캐니깐..  그럴 수 있지...

다음은..
동백이상,후회파우,리우마엘..

그래..  난 총캐니깐.. 마지막은..

생크 싱클

히스클리프 기대했나...
웨이브가 없던 시대에 태어난 범부여..

하하하하하..
(관리자의 뜻을 알게됨.)

림버스의 녹봉은 먹은지 1년..
더 이상 림버스의 녹봉은..
먹을 수 없겠구나..

알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관리자께서 내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구나..

이게 순욱의 마음인가.,


더 살아서 무엇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