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루저 채널

처음엔 좋아하는 지인 보면서 딸치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얘는 예뻐지고 우월해지는데 난 망상이나 하면서 딸이나 잡는구나...'라는 생각

현타가 씨게 왔는데도 멈출수가 없었어 구닝하고 자위할때 쾌감이 너무 좋았거든

그러더니 점차 야동으로 자위하면 사정 못하고 인스타 셀카 사진으로 사정하는 버릇이 들었어

어느날 사진으로만 하는게 심심해서 얼싸를 해봤어 너무너무 좋았는데... 뭔가 아쉬웠어

그래서 내가 딸치는 사진 찍고 내 얼굴에 지인 얼굴을 합성했어 너무 흥분했는지 자지 만지고 10초만에 사정...

그때부터 내 지인으로 넷카마질 하면서 자위하기 시작했어

존나 우월한 짝녀를 나라고 생각하니깐, 난 도태되서 이런짓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꼴렸어

가끔 ㅌㅇㅌ 지인박제에도 올리면 디엠이나 라인으로 능욕 많이 오는데 머리 찌릿해질 정도로 좋더라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기분 너무 좋아... 그만해야 하는데 그만둘 수가 없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