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루저 채널

반가워. 하루에 한번씩 유두자위 할 정도로 유두자위 중독 타락한 도태암컷이야 이런 채널 있는지 처음 알았네. 유두자위 한지는 6개월 정도가 되었어. 

한번 자위하려고 누우면 1시간~3시간 정도 하고 아무리 피곤해도 자기전에 최소 30분은 개발하다 자. 자지는 최대한 안 만지려고 노력해.  에초에 나같은 소추는 평범 자위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자기파괴적 성향이 있어서 정조대도 평소에 착용하고 있어. 소추에 나이태같은 주름이 지면서 점점 사이즈가 줄어들 떄마다 뿌듯함을 느껴.

 

오늘은 어쩌다  정조대를 안 낀 상태에서 발정이 나버려서 소추주제에 정조대 없이 자위를 하는 금기를 저질렀어. 평소처럼 1시간쯤 지났을까, 꼴에 소추가 발기하면서 자기주장을 시작한거야.  점점 피가 쏠리면서 손대고 싶은 욕구가 점점 늘어갔고... 결국 못참고 탁탁탁 처버렸지


그런데, 하나도 쾌감이 느껴지지 않았어. 


아이러니 하게도 유두는 개발될 대로 개발되어서  민감한  성감대 그 자체인데 자지로는 하나도 느낄 수가 없었어.  처음에 나온건 헛웃음이였고, 다음으로 느낀건 희열이였어.


아, 나는 자지로도 못 느끼게 되었구나. 남자라고 불릴 자격도 없구나.  


내 자신을 더욱 색욕에 미친 엄컷답게 만들었다는데에서 자기파괴적  기쁨을 느꼈어. 누가 이딴 암컷을 8년동안 여친 사귀었던 남자라 생각하겠어?



그러고 나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여길 발견했네, 운명인가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