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루저 채널

사정 억지로 참다가 꼬추 주무르는 것만으로 싸버리고 나면

컴퓨터 탭 여러 개에 몇 시간 동안 본 야짤, 야동들에 여성 분들은 하나도 없고

나 같은 찐따 소추들이 헥헥대는 거랑 거물 자지들 덜렁거리는 게 가득함

하,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진짜 이쪽에 앞으로 손 완전히 떼야겠다 마음먹어놓고

다음날 오후만 되면 또 쪼끄만 꼬추 팔딱거리면서 sissy 영상들 틀고 꼭지 만지작거림


그리고 자괴감 느꼈던 나 자신을 딸감으로 삼아서


이 한심한 병신 새끼, 이게 니 운명이야 조루돼지도태년아 라고 자기 비하하면 엄청 흥분됨


지금은 아예 현타 못 오게 정조대 일주일 동안 잠그기 도전 2일차,


혹시라도 다시 싸버리기 전에, 여성 분들께 한심하게 꼬추 딸랑이지 못하게 


최면 영상 보면서 완전히 성 취향 망가뜨리기 연습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