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런 커마와 함께 출격 




친구로 보는거 맞지??



약간 하이 판타지 장르속 이름 십창나있는 여관 감성으로



지을때 까진 별 느낌없었는데


이 게웨이한 꼬맹이들 입에서 튀어나오니까 뭔가 잘못된거같음




같은 지거리 하면서 나름 잼있게 하는중


근데 아바타 입히고난 뒤로 발기가 안 멈춰서 미치겠다 


가이드퀘 좀 묵직한거 하나 하면 1딸 하는 식으로 진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