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어그로성이 되긴했는데


이게 내가 발작한 사건이 차단당한 그거라서 이렇게 쓰긴했는데


차단당한 사실땜에 그런게 아님


그떄 이제 카멘 막나와서 사람들 난이도에 허푸허푸거리고있었을땐데


그때 겜안분새끼들한테 쉬운게 그렇게 좋으면 메이플이나 하러가지 왜 로아하냐는 소리 들은게 좀 컸던거같음


그때 급발진해서 공개저격 처박고 모가지 썰렸는데


지금 되돌아보니까


그때 살짝 겜 정리좀하다가 다시 붙잡긴했지만서두


뭔가 잘 안되는거 더이상 억지로 뚫어보려는 생각을 그때부터 접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