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대 중반 유부녀 아줌마

 - 전업주부도 아니고 맨날 놀러다님

 - 10살짜리 아들있음 ( 매일 학교 끝나고 학원 다니느라 오후 6시 귀가 )

 - 남편이 장기 해외출장러 ( 복귀일 미상 )

 - 엘리베이터에서 만날 때마다  "OO이 많이 컸네?" 시전 ( 신체적 접촉은 덤 )

 - 30억 자산가 / 남편이 성공한 사업가 ( 된장 )

 - 성적으로 상당한 오픈마인드

 - 문란함







2. 20대 중반 새색시 누나

 - 전업주부 ( 남편에게 순종적임 / 다정한 인격의 소유자 / 잘 웃음 )

 - 3살배기 딸래미 애지중지 키우는중 ( 애 키우느라 매일이 바쁨 )

 - 남편이 많이 과묵하고 표현이 없음 ( 그러나 와이프를 가장 아낌 )

 - 가끔 맛있는 반찬 만들면 먹어보라고 가져다 주는 스윗함 ( 매번 배달음식 그만 먹으라고 잔소리함 )

 - 연애중 신호위반으로 급하게 결혼한 케이스 / 남편은 아직 인턴 / 하루하루가 고달픔

 - 초 유교걸

 - 가혹한 집안일에 비한 적은 사랑으로 매번 사랑에 고파있음







3. 까칠한 3수생 누나

 - 부모님이 재수학원 다니라 매달 보내주시는 돈으로 흥청망청 놀러다님 ( 인X타 스토리충 )

 - 4수의 가능성 매우 열려있음 / 학창시절 삥좀 뜯어봄 ( 깨진 아이폰은 덤 + 지가 노력하면 명문대는 간다 마인드 )

 - 최근 2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짐 ( 아무런 후유증 없음 )

 - 가끔 옷좀 빌린다하고 옷을 가져가거나, 내집 와서 술먹고 도망감 ( 정리는 당연히 안함ㅇㅇ )

 - 부모님이 의사 / 변호사인 금수저 집안

 - 친구들 사이에선 은근 인기쟁이 ( 인X타 팔로워 3만 )

 - 이성과의 신체적 접촉을 즐김 ( 오픈마인드 )











난 이 누나로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