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다르시와 보 때문임...

알다시피 로웬대륙 마지막 스토리에서 다르시와 보는 스타르가드를 기약하며 둘이 같이 떠낫음

물론 처음엔 스타르가드를 생각하며 열심히 훈련했겟지

하지만 그게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고나면 허무감에 들지않겟음?

그러면 둘에게 남는건 뭘까...

음습한 동굴안에서 남 녀 둘이 허무함에 누워있다

그냥 바로 떡만 존나치는거임....

할것도 없겠다

그냥 시발 사냥하고 떡치고 자고 

이미 애 세명쯤 낳앗을지도 모름...

이 모든걸 바꿀려면 스타르가드 출시한다고해야 다시 다르시가 열심히 일하게할수있음...

다르시의 마음의 빈틈을 주면 보가 다르시의 보지를 보게되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