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현자의 탑 지키는데 넘 비정상적으로 집착하고 전 대현자가 어디서 굴러들어온 년을 대현자로 삼는지 의문인데 얘가 설마 첨부터 마리우가 떡밥날린 궁극의 호문쿨루슨가 뭔가인가?


호문쿨루스는 제작자의 명령의 무조건적으로 따른다고했으니 전 대현자가 얘한테 현자의 탑 지켜달라고 한거면 얘기가 딱 맞아떨어짐

그래서 마레가가 나대는거 아닌가?


그럼 호문쿨루스면 명령에 절대적으로 따른다면 이런저런 일 다 시킬수있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