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나 니유비의 놈멘 선클이야!!!!


지난번에는 어!? 막막 10줄인가 5줄인가 구석탱이에 몰아넣고 정산해서 어?! 막 피할 곳도 없구 응?! 다른 사람들은 다 그래도 넓은 공간에 자리 잡았는데


나는 마악 막 카멘이 몸으로 막구... 안 그래도 느려서 슬픈데... 너무 눈물이 막 나써...


하지만 나 로붕! 로챈의 유일한 니유비이!


눈물을 닦고 일어나 당당히 다시 일어서 카멘의 머리를 나의 초슈퍼울트라거근망치로 박살내버렸어요!!


이런 니유비에게 친!!!! 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