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수많은 장기백의 향연을 이겨내고 드디어 챈럼들에게 당당하게 내 이름 4글자를 말할수있는 1580이 됐기 때문이야!


2월 중반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진짜 힘들게 달려왔다

이제 여기서 주차하고 천천히 담 슈모익 이벤때 배럭캐 키우는걸로 천천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