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공격받는데 누워있는 병사들





비둘기 ㅈㄴ 많노





공감성 결여됐노..... 괴한이 총겨누고 실리안 마을 습격 안하면 쏴버리겠다고 협박했을지 누가 아노....






6/0/10 렝가 등장




트란잠!!!!










돌아온다고 약속했자나요. 왜 이러고 있어요.





재밋게다





얘네 귀여움






ㅇㅇ







여기서 비장미 지렷는데..... 다 나중을 위한 에피타이저에 불과했음








쌌다







이런 디테일 좋음. 전투씬 대충 "돌격! 방어하라! 끝까지 싸워라!" 뭐 이런게 아니라

전술적으로 좌군은 뭐 어쩌고 중군은 뭐 어쩌고 우군은 뭐 어쩌고하는 전략 전술적 디테일이 좋음

그래봤자 플레이어가 다 하는거긴하지만








여기도 마찬가지

보통 매체에서 나타나는 전투나 전쟁처럼 막연한 기세나 의지만으로 하는게 아니라

서로 유기적인 행동의 집합이라는 점이 잘 드러남






첫캐릭으로 소울이터 하기 잘했다고 생각든 컷

ㄹㅇ 낫으로 "소울이터"하러 가자너 ㅋㅋㅋㅋㅋㅋ









맨 앞에 내 캐릭 멋지다






























"내가 누구?"


"왕의 기사"






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