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쪽 알바 구해보려는데 용기가 안나네;; 군대가기전에 1년정도 카페에서 일해서 그쪽으로 구하긴 해야 하는데

역시 박치기 공룡 마냥 박아봐야 겠지? 응원이나 위로의 한마디점 조언도 ㄱㅊ